우리 집, 우리 나무
고수미 옮김, 루스 브라운 그림, 루스 브라운 글 / 미세기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그러니까 이 내용이요, 엄청 큰 나무에 많은 동물들이 모여 사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눈치를 못 챘는데 마지막 장면의 화려한 폴립을 보고 알았답니다.

많은 동물들을 엄마처럼 품어주는 큰 나무의 이야기입니다. 그 나무를 지키려는 동물들의 혐동하는 마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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