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좋아 - 몰 시스터즈 4
로슬린 스왈츠 지음, 최영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자매들의 코에 꽃가루가 잔뜩 묻었습니다. 그 꽃가루를 어떻게 했을까요? 궁금하시죠? 아주 좋은 일을 했답니다. ^^  부지런한 벌들과 자매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정겹습니다. 아주 큰 내용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작은 감동을 주는 책이라 저도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두더지 자매처럼 착한 일을 하면 올해 복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럴 꺼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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