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다 상어다!
닉 샤라트 글.그림, 김서정 옮김 / 책그릇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책 표지에 동그란 구멍이 뚤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파란 부분입니다. 아이가 공원에서 망원경으로 상어의 지느러미를 찾아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상어가 아니더라구요. 아이는 공원에 상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갑니다. 그러나 상어는 뜻밖의 곳에 있습니다. 어디 일까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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