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 이야기 산하작은아이들 15
로랑 고데 외 지음, 백선희 옮김, 마르탱 자리 그림 / 산하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다섯 손가락이 제각기 할 말을 하네요. 뭐가 그리 할 말들이 많은지... 다섯 사람이 글을 썼습니다. 한사람이 쓴 것 보다는 재미있고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다섯 사람이 생각하고 쓴 다섯 손가락의 이야기입니다. 근데 뭐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책이 예쁘고, 그림이 예뻐서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그리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