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첨벙 첨벙 - 이와사키 치히로 아기 그림책
마쓰타니 미요코 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임은정 옮김 / 프로메테우스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오리가 말하는 좋은 데가 어디 일까요?  수건도 들고 가고 비누도 들고 가네요. 아이도 막 따라가요.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엉덩이를 들썩일만큼 좋은 책이구요,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뚱하게 볼 책입니다. ^^  그림이 단순하고 예뻐요. 투명 수채화 느낌도 들고 번지는 느낌도 드는 그림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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