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 본 오르세 미술관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 3
마리 셀리에.카트린 푸지오 지음, 유형식 옮김 / 한림출판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다빈치 코드에서도 오르세 미술관을 본 것 같네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오르세 미술관 앞에 있다는 청동으로 만든 세 동물도 보고 싶어요. 코뿔소, 말, 새끼 코끼리라네요. 입구에서부터 사람의 시선을 끌고 오르세 미술관의 멋진 모습에 압도당할 것 같아요. 멋진 그림들, 조각들을 다 보고 오고 싶어요. 이 책은 비슷한 주제의 그림들끼리 구분을 해놓아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진짜 좋네요. 집에 꼭 갖춰 놓으면 아이들이 그림도 보고 상식도 많이 늘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아르 누보입니다. 아르누보는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인데요, 꽃과 곤충들을 이용해 멋진 물건들을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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