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만들어 멋지게 드는 가방 43 My Utopia 1
채경림 지음 / 세마치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에 나와 있는 가방 다 갖고 싶다. 원래 퀄트 백이 비싸다. 독특하기도 하고~! 작년에 젤리백이 엄청 유행이었다. 난 안 샀다. 너도 나도 가지고 다니니까 짜증나서~!  남들과는 좀 다른 백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오는 가방들은 정말 마음에 든다. 내가 갖기도 좋고, 선물했을때 효과도 확실한 가방들이라고 생각한다. 남과는 다른, 멋스런 백이야말로 패션 리더가 되는 것 아닐까? 너도 나도 똑같은 명품 가방 가지도 다니는 것보다 이런 가방이 훨씬 멋지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모양의 가방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원단도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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