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라도 좋다 이 지독한 삶이여, 다시
도다 세이지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첫 만화는 이해하기가 좀 힘드네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아뭏든 135일째 되는 날, 방 밖으로 나와서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짧은 만화는 이해하기가 좀 쉽다. 참, 동생을 보고 귀엽다고 말을 못하는 여자 아이의 속마음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단순하지 않은 좀 깊이가 있고 생각거리를 주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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