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티벳 死者의 서 - 두려움 없는 죽음을 위하여 살아 있는 동안 반드시 명상해야 할 책
스티븐 호지.마틴 부드 편저, 유기천 옮김 / 정신세계사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솔직히요 제목이 멋있어서 고른 책입니다. 내용보다는 사진 자료에 관심을 두고 읽었구요. 근데 다섯 원소의 붕괴라는 대목에서 눈길을 확 끄네요. 영화 제목이 생각나서요. 좀 어려운 책이고 재미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편하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낯선 풍물과 자연 환경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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