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들 녀석이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다는 꿈에 부풀어 고른 책입니다. 일본말이 한글로 써 있어서 한글을 보고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더라구요. 포켓북이라 휴대도 간편하구요, 아들 녀석 말대로 한글말로 발음이 써 있어서 그냥 보고 익히기에는 좋습니다. ^^ 중간중간에 사진 자료도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