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70
카트린 클레망 지음 / 시공사 / 1998년 1월
평점 :
품절


간디와 타고르가 서로를 존중해주던 사이라고 하네요. 간디 덕분에 타고르의 사진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간디와 타고르는 생각의 차이는 약간 있지만 둘 다 훌륭한 사람들이 분명하네요. 간디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기, 말년의 모습까지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간디의 전기라고 할 수도 있겠구요, 그 당시 인도 사회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도 내의 여러 종교들을 이해해 볼 수도 있었구요. 한 번 읽어서는 택도 없을 것 같네요. 여러번 읽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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