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76
제롬 카린 지음 / 시공사 / 1998년 6월
평점 :
품절


<섹스 앤 더 시티>를 자주 봐서 그런지 일단 뉴욕이라고 하면 그 드라마가 생각난다. 멋의 도시, 패션의 도시, 대학의 도시, 뉴욕에 대해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게다가 이번에 장세진 아나운서가 마흔을 준비하기 위해 아나운서 직을 사임하고 공부하러 떠난 도시이기도 해서 궁금했다.  이민자들의 역사, 할렘, 문화까지 다양한 뉴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고맙게 또한 재미있게 읽었다. 오래된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특히 범죄 이야기가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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