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에 소개된 요리들이 너무너무 예쁘다. 비엔나 소세지 빵, 찐빵, 쿠키, 피자까지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보기만 해도 예쁘고 배부르다. 만들어서 선물하면 상대방이 너무 좋아하겠다. 살 찔 것도 염두에 두면서 만들어 보고, 선물하고, 먹어야 할 것 같다. 책도 예쁘고, 책 속의 사진도 너무 예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