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전희원 지음, 김해진 그림 / 모티브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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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들의 사진을 보고 싶어요. 어떤 표정을 들을 짓고 있을지 궁금해요. 파리 조씨라... 정말 재미있네요.  부부싸움할 때 시발눔이라고 욕을 했는데 신랑이 사발면 먹자는 말로 알아들었다는게 너무 웃겨요. 재미있습니다. 근데요, 사진도 있었으면 인간극장 같았을텐데요. 그게 아쉬워요. 혹시 이분들이 인간극장에 출연한 적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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