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나의 첫 건강 교실 8
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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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요 쓰레기를 버리는 데도 돈이 많이 들어서 물건을 살 때 신중해야 해요. 버리기도 힘들더라구요.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예요. 물 뿐만 아니라 모든 자원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 시리즈는 제목이 좀 마음에 안 들어요. 제목이 내용을 다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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