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성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 아빠, 고양이, 코끼리들이 모델로 등장하고 있어서 재미있어요.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네요. 엄마,아빠, 두 아이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좋게 받아들여 집니다. 깔끔한 그림, 만화같은 느낌을 주는 코믹한 그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