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된 미니책들.. 예쁜 우리미니 재밌게 읽어줘야지
 | 두드려 보아요!- 보아요 시리즈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 그림 / 사계절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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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배우는 우리 미니 18개월쯤 사준책. 말배우기 아주좋고 내용도 참신. 간단하면서 알차다는 느낌?? 특히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 나오는편을 좋아하는 미니에게 친숙하지 않은 곤충까지 접하게 하고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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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까꿍을 좋아할줄 알았다. 그런데 돌이지나니 이 책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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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책.. 이란말이 따악 어울린다. 아빠랑 긴 시간을 갖지 못하는 우리 미니에게 이책은 너무나 좋은걸 어쨋든 아빠는 항상 우리미니뒤에서 지켜주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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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관해서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거칠은 붓터치가 마음에 든다. 마지막에 엄마고양이가 나오면 우리미니도 엄마에게 포옥 안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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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타로에게 제대로 빠진책.. 미니는 여름에 수영장을 갔다와서 그런지 여름책을 가장 좋아한다. 마지막장에 수영장이 나오면 엄마랑 함께 '찰박찰박..'흉내를 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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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토끼.. 사실 다 집중하진 못하지만.. 우리아가 수준에 맞게 읽어주면 너무나 좋아하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