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 기대고 싶을 때는 없나요? 아파서 한껏 울고플 때는 없나요? 향기 속에서 그 아픔들을 치료 하세요^^ 향기가 있는 서재의 주인 지혜의 불꽃 입니다^^ - 움칫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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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채운국 이야기 15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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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칫둠칫 l 2009-03-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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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 이야기 15 - 외전, 이웃집 백합이 하얗다, Wink Novel
유키노 사이 지음 / 서울문화사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4권 부터 번역이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채운국! 려심의 옛이야기라~ 생각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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