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판을 치다 못해 아예 진짜의 불씨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긴 역사속에서 그건 순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진짜를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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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을 거들떠 본 적도 없이 중역에 중역을 한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책을 냈는지. 하멜이 조선에는 왔었지만 지금의 제주도에 온 적은 한 번도 없었고 한반도에도 온 적이 없음을 네덜란드어에는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원전을 번역해 내서 밝혀냈다. 우리의 학문수준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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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의 주역이 바로 동이족이었다는 사실을 이토록 천재적으로 재현낸 것을 보고 난 정말 천재란 이런 사람들이구나하고 생각했다. 가려진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보다보면 절로 무릎을 치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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