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 한계가 사유의 한계와 일치한다. 생텍쥐베리는 행동주의 작가였다. 그 행동의 공간이 그에게는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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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1~6 세트 - 전6권
최규석 지음 / 창비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불의를 느끼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용기를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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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책귀신 2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처음주니어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귀신 시리즈 첫번째 <책읽는 도깨비>가 책을 읽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었다면,
두번째인 <책귀신 세종대왕>은 정말 책을 잘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많은 아이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한다.
 책을 읽으면서 눈은 글자위에 두고 있지만, 마음과 생각이 책과 함께 하지 않기 때문에
 책을 읽은 후에도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말을 하거나,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읽은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야하고,
 그것을 어떻게 나의 것으로 소화해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나의 것으로 즐길 수 있게 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쓰기 방법까지 
 세종이 평강공주의 '평강일기'를 읽는 과정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책이 나의 것이 될때까지 몇번이고 정독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책읽기 방법이라는 것과
 더욱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그 뜻과 지식을 옮겨 적고,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 독서이력을 기록하는 독후활동이라는 것도 함께 말하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서 지식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 맛, 눈물 맛, 우스운 맛, 호기심 맛 등
 없는 맛이 없는, 모든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그러한 책읽기를 통해 참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도 한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온달장군,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임금
 그들의 힘은 바로 책읽기였다.  

 웬만한 독서지도 책들보다 훨씬 더, 실제적으로 책 읽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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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몰입의 비밀
앤 구드비스 외 지음, 남택현 옮김 / 커뮤니티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데, 어떻게 읽혀야 할까? 어떤 방법이 아이에게 좋은 방법일까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독서의 좋은 점을 말하고 있는 많은 책들이, "많이 읽혀야 한다. 독서는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게 하고, 배경 지식을 키워주고, 모든것의 기초이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하는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활동한 예를 보여주며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하고,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어떻게 책을 읽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함을 많이 보여 준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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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작은 형 푸른숲 작은 나무 5
임정진 지음, 이웅기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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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짧은 단편 5편이 모아져 있다.

모두 동화의 역할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듯 여겨지는 이야기들.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고, 정서적인 안정감과 감동을 안겨줌으로써
책을 읽는 이의 모습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들.

<나보다 작은 형>에서는 형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아니 가족을 서로 배려하는 따뜻함과 가슴뭉클함이, <빙빙 돌아라 별풍차>에서는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안타까워하며 그 고민을 덜어주는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또 각각의 이야기마다 배려하고 배려받는 정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서로의 부족함을 함께 채워나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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