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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요시토모 나라 그림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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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특색을 잘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중간중간에. 쉼표가 얼마나 많던지. 막상 책을 읽을 당시에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방금 다시 한번 대충보니까...쉼표가 많다..

두편의 단편이 있는 소설로.. 하드보일드(비정한) + 하드럭(불운).. 한3시간동안 다 읽어버릴정도로 열정적으로 읽었다. 전체적으로 우울한 느낌이 많았으나...결국엔 주인공은 모두 현실을 인식하며 꿋꿋이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비록 이것이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서 얻기는 하지만.. 그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주위에 있는 많은사람들은.. 현실을 더욱 더 잘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한다.. 한번 쯤.. 꼭 읽어보아야 할. 추천 소설이다..

p138. 타인의 죽음이란 하드럭을 통하지 않고서는 경험할수 없는 것이기에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늘 죽은 사람의 불운과 빈자리를 껴안고 하드보일드하게 살아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

p140, 산 사람에게 죽음이란 살아 있기에 접할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생의 한 장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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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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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명한 작품을 이제서야 읽게된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예전에 깊이에의 강요라는 소설을 읽고나서 부터 감명을 받아 꼭 이 분의 소설들을 다 섭득할려고 노력해왔다. 그래서 이렇게 향수라는.. 아주 훌륭한 소설을 접할수 있게 되었다.

주인공 그루누이.. 참으로 축복이자 불행을 함께 가지고 태어났다.. 천재적인 후각과 반대로 자신만의 분위기..즉 향기가 없는 사람같지 않게 태어났다. 나중에 주인공은 자신만의 향기를 갖기 위해서 무려25명의 아름다운 소녀들을 살해하면서 까지도 자신만의 향기를 가질려고 애를 썼다.

결국은 이 향기로 한번의 목숨을 살렸으나. 끝에는 식인종들에게 잡아 먹히게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의 전개 및 구성이. 정말 뛰어난 소설이다. 아직 까지 읽어보지 않으신분들...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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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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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는 몇달 되었지만..이제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읽을때는. 이런 류의 소설도 있구나 했는데..중반부터갈수록.. 우리 나라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장르의 소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우리나라에서 금지시하던 여러가지 일들이.. 작가는 아주 평범하게 서술하고 있듯이 일본의 문화를 조금 알수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 책 읽으시려는분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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