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그 사랑에 반응하지 못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다.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이 탕자가 아나라 실상은 율법에 묶여 사랑없이 의무감에 의해 일하는 첫째 아들이 탕자임을 지적한다.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우리는 어디에 속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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