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잘 풀어놓은 책입니다.
절대로 어렵지 않고 꼼꼼히 읽어가다 보면 상대성 이론이 이런 거였구나.. 무릎을 탁 치죠.
읽어볼만합니다.
차근차근 읽기엔 좋으나 교과서 읽는 기분이지요.
그러나 만화가 아닌 이상 재밌는 역사책이 어디 있겠어요.
작정하고 세계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권할만합니다. 고등학생 이상요.
칼라로 인쇄되어 있어 깔끔하게 보기가 좋습니다.
인물들도 그림으로 표현해 놓아서 흥미롭고요.
단편소설전집과 같은 일러스트가 그린 것이라 두꺼운 단편집과 동일한 이미지지만 괜찮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책이라 더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그림이 별로 없는 책이라 심심하지만 집중해서 읽으면 괜찮습니다.^^
그림과 글자가 큼직한 시조 소개집이네요.
중1 정도의 학생이 읽으면 좋겠어요.
시조의 내용이 무엇인지 간단한 요약도 있어서 시조 입문하는 책으로는 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