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빛살 문학과지성 시인선 374
조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다 보면 시가 필요한 순간이 오죠. 주방이나 거실 소파 곳곳에 던져두고 심심하면 한편씩 읽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