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생강'이 생생한 강의의 준말이더군요. 제목 그대로 강의가 살아있습니다. 만화책이지만 꼼꼼하게 읽으면 대치동, 노량진, 종로.. 기타 입시학원들 유명강사들 강의 들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만원대의 가격으로 이만한 책... 드물걸요...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명강의 국사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