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밥상
공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리산에 사시는 소박한 한량 선생님들의 ‘인생, 뭐 있어’ 이야기. (feat. 공지영 작가) 버들치 시인이 누구인지, 그가 왜 이 책에서 요리를 하는지는 맨 뒤에 나온다. 끝까지 읽으시라.
그나저나 그 밥상 한 번 받아보고 싶다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