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실수담을 다 담은 책이다.
살다보면, 영어로 말하는 데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이, 했던 모든 상식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이 책은 내가 도서관에서 본 것이기에 너무 웃겼다.
배꼽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미리보기로 보니, 단어만 봤을 땐, 고리따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계속 넘기며 보다보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일들을 원하는 중에 HSK 지원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도록 하자.
아니어도, 관심이 있을 때, 읽는 것도 큰 문제는 없다!
맞다.
그의 이야기가 맞는 얘기다.
요즘, 많은 아버지들이 아이에게 하는 말 중 하나가,
아빠,일해야 되서 힘들어다.
어린애 때부터, 아빠가 놀아주지 않으면,
아빠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다.
오히려, 아빠에 대한 불신으로 심하면 원망까지도 한다.
아빠도 일요일 같은 날은 일하지 않는데, 이 말 하지 말고,
아이들과 놀아보는 것이 어떨까?
그는 EBS에서 했던 방송 중에 '책으로 만나는 세상' (이하 책만세)의 진행자였다.
그런데, 그런 그가 책 쓰는 것을 낸다고 한다.
그의 책을 읽어보니, 그만의 비결만큼, 독자들까지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는 비결로 그의
실제 특강만 보고 따라한다면, 우리도 문학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도서관에서 읽은 적이 있다.
나도 첨엔, 일본어가 딱딱하리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녀의 일본어 실력은 남달랐다.
어떻게 그녀는 드라마로 일본어를 Master하려 한 것일까를 궁금케한다.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프다.
그녀는, 개그우먼으로, DJ이며,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다.
정선희 홧팅! 남편이 죽어서, 내심 의심도 있었지만,
그걸 이 책으로 씼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