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영어 표현을 통해, 여러 가지 유용한 생활영어를 볼 수 있고, 영어문장과 단어의 어원을 알 수 있는 김신한의 책이다. 이 책은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도 있고, 갈 때의 있는 중요한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