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일본어를 할 때도 반드시, 유래나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절대로 이해하기가 힘들고, 그들의 유래 혹은 문화를 통해 여러가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도 못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