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든 순간, 브라질 포어 이게 무슨 말인가 싶었다. 알고 보니, 브라질어와 포르투갈어의 기본적 문법 뿐 아니라 단어도 들어 있어 이해하기 수월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글구, 좀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