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할머니의 행복한 육아일기 - 다섯 남매 태어나서 한글 배울 때까지
박정희 지음 / 걷는책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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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아기에게 보여 줄 뭔가를 만들고 싶어졌다.
아기가 커서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한권 더 사서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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