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14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지음, 클라우디아 라누치 그림, 이선영 옮김 / 책속물고기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책입니다.

글이 많기 보다는 그림의 비중이 높지요.

연필로 스케치하고 색연필로 색칠한 것 같은 그림인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잘 그린 멋진 그림이기보다 친숙하고 나도 따라 그릴 수 있는 것 같은 편안한 그림이에요.

 

 바이올린 소리에 반해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고도프레드에게 바이올린은 너무 작아서 연주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직업을 가져보려고 시도하고 도전하지만 잘 되지 않네요. 옆에서 꼬마 들국화들이 용기를 주고 격려합니다. 마지막에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 해피엔딩.

 

읽으면서 웃음이 나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이 같으면 좋은데 같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좋은 예가 되어줄 수 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수지 웰치 지음, 배유정 옮김 / 북하우스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0-10-10

 

10 minutes - 10 months - 10 years

- A life transforming idea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때는 이게 뭘까 했어요.

왠 10분, 10개월, 10년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걸까? 하고 의심했지요.

게다가 초반 부분에서의 책의 어려움은 읽기 힘들게 했지만, 읽은 보람이 있어요.

 

이 책은 단순하게 이렇게 하면 다 잘 될거야 하는 게 아니고

이렇게 하면 인생을 좀 더 잘 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 하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은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이게 좋아 하고 지나치게 강요하는 듯한 느낌에 오히려 가까이 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10-10-10의 솔직함이 좋습니다.

 

살면서 결정적 순간들이 많이 있지요.

그럴 때마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아요.

10-10-10은 결정을 내려야할 때, 감에 의지하지 말고 지금, 가까운 미래, 먼 미래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옳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저자인 수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우리에게 있을 수 있는 친근한 상황속에서 10-10-10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주고, 개인의 우선 순위 가치에 의해 결정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성이 접근하기 쉬운 주제들로 챕터가 구성되어 읽기 편했습니다.

직장과 가정, 양육문제, 친구와의 우정문제 등등 누구나 한 번은 - 혹은 여러 번 고민했을 만한 문제들로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