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결코 멀리있지도 어렵지도 않다.
깨달음은 예수님만 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가능하고 그래야 한다.
그것은 내가 이해하는냐 아니야에 있다.
반드시 읽어 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