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좌지우지할 영향력을 가지고도 촌부의 깨우침도 없는 가련한 군상들...
그러나 우리의 세상을 보는 균형 감각을 더욱 잘 가지게 해 주는 책이며,
향후는 물질의 세계가 가고 정신의 세계가 오지않나 새삼 생각케 해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