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말을 플랩북으로 만든책입니다. 길이, 수의 양, 크기... 반대말을 그림만 봐도 알기 쉬워요.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보던 책입니다. 쉽게 짧고 토이북같아서 많이 읽은 책인데요 처음에는 6권이였는데
어느새 뒷편이 많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