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응가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2
모리야 루리 그림, 나나오 준 글,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평점 :
일시품절


큰아이가 7세때   작은아이가 3세때 구입한 책인데 의외로 큰아이가 더 재미있다고 시리즈를 모두 사달라며

조르던 책입니다.     작은 아이는 책의 그림을 넘길 때마다 꼬옥 화장실을 작은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 후로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그책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왜 응가를 하게 되는지도 열심히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응가라는 말을 참 좋아하나 봅니다.

화장실 배변 습관을 가르치는데 좋은 교재라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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