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학기 부터 3학년인 지금까지 쭈~~욱 풀고 있는 문제집입니다.
가끔 오답이 있어서 엄마가 꼬옥 체크를 해줘야하지만 국어시험 주관식에 도움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어렵지도 않고 분량이 적어서 부담없이 풀고 있습니다. 아이랑 같이 풀면서 저두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