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들은 봤음직한 만화들이다. 허나, 다시한번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세번째 눈을 갖게 된다면 어디에 달겠냐던 물음의 답변이 리스트 제목이다. 열린 그 눈의 환상들을 모아본다.
읽던 책의 내용중에서 나오는 고전문학은 읽지 않으면 안되는 당위성을 갖게 된다. 왜그런지 정말 모를 일이다. 그렇게 시작한 고전문학은 나의 책읽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왜이렇게 재밌는 거야!! 도무지 눈을 뗄 수도, 손에서 놓을 수도 없잖아~~~
최근에 읽은 SF 모음이다. 본격적으로 도전하고픈 욕심이 마구마구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