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던 책의 내용중에서 나오는 고전문학은 읽지 않으면 안되는 당위성을 갖게 된다. 왜그런지 정말 모를 일이다. 그렇게 시작한 고전문학은 나의 책읽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 신엘로이즈 1
장 자크 루소 지음, 김중현 옮김 / 책세상 / 2012년 10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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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엘로이즈 2
장 자크 루소 지음, 김중현 옮김 / 책세상 / 2012년 10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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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제라블 세트 - 전5권
빅토르 위고 지음, 정기수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53,000원 → 47,700원(10%할인) / 마일리지 2,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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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다. 방대한 구성과 놀라운 필력, 혀를 내두르게 되는 작품들. 발자크의 모든 작품은 곰씹어서 읽어야 할 문화유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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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주제로 하여 그 주변까지 글로써 표현할 수 있는 셰익스피어의 통찰을 누가 따를수 있을까 싶다. 그 많은 다양한 작품들이 한 개인의 창조력으로 이루어지다니 놀랍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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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은 인간사에 대한 철학적 사색으로 흐르게 하고, 읽을수록 고전희곡읽기의 어려움을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