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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와 위선 - 좌파 인물 15인의 사상과 활동
김광동 외 지음 / 북마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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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들, 듣보잡들이 시군여... 당신들의 이름은 대꾸할 까치조차 못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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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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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하루키 코드지만, 이야기가 좀 더 흥미진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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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 이덕일의 한국사 4대 왜곡 바로잡기
이덕일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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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들아, 너희들의 이론도 개연성을 가질 뿐이란다. 왜 그렇게 해석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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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비판 - 우리시대의 부끄러움을 말하다
김상태 지음 / 옛오늘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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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이 했던 작업과 그가 썼던 글들이 정말 한국사회에 아무 도움이 안되었을까? 그가 했던 작업들이 개론서적인 지식일지라도 그가 전달해주는 지식이 적에도 나에겐 매우 유익했고 나는 그의 책을 그런식으로 활용했다. 그래서 난 그가 우리에게 굉장히 필요한 지식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는 분명 철학사에 족적을 남길 사상가는 아닐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난 그가 했던 작업들이 우리나라에 꼭 필요했었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그가 마음에 안든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최소한 그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공부해왔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가 한국사회에 큰 해를 끼쳤을까? 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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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geumi 2009-05-01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올 책 장점 중 하나 문과 이과를 구분하지 않고 글을 쓴다는 점 두 문화 공존
 
천년왕국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 - 한민족의 혈맥을 찾아서
정형진 지음 / 일빛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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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훌륭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재야사학자들이 동이와 치우에만 주목하고 있는 데 반해

이 책은 공공족이라는 집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공공성이 북경지역에 있었고 그 곳이 백단촌이

라고 불리웠다는 사실에 전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공공족이 공사로서 일했고 즉 치수와

기술에 능했다는 사실에 이들이 아마도 수메르 지역에서 기술을 가지고 중국으로 왔다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저 자의 다년간의 연구로 얻은 성과에 감탄하며 저자의 다른 책들 역시 의미있는

연구서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다음 책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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