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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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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il mail에 대한 향수, 인간에 대한 향수, 따뜻한 친구에 대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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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염천 -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리스.터키 여행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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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글이 재밌는 이유는 너무 편해서 아닐까? 불평과 선입견도, 좋고 싫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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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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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고, 힘겨워하고, 씩씩한 한비야 '언니'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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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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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글로 읽은 책으로 '오고간 대화'라는 일본 책이 있었다. 

사실 글의 줄거리나 내용은 기승전결이나 하이라이트나 그런게 있는게 아닌데, 

남의 편지에 몰입하고, 함께 공감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채링크로스는 런던에 갔을 때 들렀던 곳이라 책을 읽는 내내 어떤 곳이었을까 상상하면서 즐거운 추억에 잠기게 되었다. 

소박하고, 사람냄새가 나는 서신들이 요즘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라(사실 난 약간 낀 세대에 가까워서) 더 애틋하게 글을 읽게 되었다. 

'교류'랄까... 그런게 그리워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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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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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 익숙한 문체를 오랜만에 다시 대하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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