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 Flight
드래곤플라이 (Dragonfly) 노래 / 아이케이 팝(Ikpop)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맨 처음에 '사진'이라는 곡을 듣고 좋아서, 다른 노래들을 들어보니까

좋길래 음반을 사게 됬어요.

노래가 한 곡인가 빼고는 다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좋은 노래들이 알려지지 않아서 섭섭하네요..

노래들이 다 편안해서 따라부르기도 쉽고... 그래서 좋아해요.

원래 노래는 오래 들으면 질리는 게 많은데,

드래곤플라이 1집은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우울한 날에는 이 노래들을 들으면 마음이 한결 가라앉곤합니다.

1집까지밖에 안 나와서 섭섭한데.. 2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마도 안 될 것 같지만..

드래곤플라이 '1집 - Flight'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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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4집 - 吐露 (토로)
김동률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타이틀곡인 이제서야, 새로 데뷔한 WANTED가 퓨처링 해 준 양보, 이소은이 퓨처링 해 준 욕심쟁이. 모두 다 좋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양보! 전 애인과 현 애인이 주고 받는 노래가 퍽 인상적이었다. 감미로운 김동률의 목소리며... 김동률 4집. 기대했던만큼이나 좋은 곡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다. 앨범 쟈켓도 분위기있었고... 사서 들어보길 바란다. 벅스 같은 데서 듣는다면 아무래도..;; 정말 추천할 만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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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고 애국심에 대한 생각을 했다.

나는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는걸까?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지만, 중요한 상황일경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요즘 나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 중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난 너무나 안타깝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우리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원래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개인적인 일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그리고 우리 나라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한다. 꼭 무슨 사건이 터져야만 대책을 강구하고, 냄비처럼 금방 뜨거워졌다 또 금방 식어버리는...... 긜고 요즘 주목되고 있는 일본군 성 노예('종군위안부'라 불리는)로 다녀온 할머니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꺼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도 나왔듯이 옛날에는 이렇게 끌려갔던 사람들을 화냥년이라고 부르며 비난했다고 한다. 위로하고 같이 일본에게 대항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전혀 숨길 필요가 없는데 세상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게 되었다. 슬프다. 자기의 민족의 아픔을 같이 보듬어주지 않는 현실이. 우리나라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또 하나 생각하게 된 것은 주한 미군의 철수이다. 우리 나라는 주한 미군을 철수하라고 하지만, 사실 그렇게 되면 당장 나라를 지키기가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미국의 힘으로 나라를 지킬수도 없는 것이고. 미국이 어느 날 갑자기 철수하겠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은가? 이런 것들을 고려해볼 때 우리 나라는 빨리 국방력을 키워야 할 것 같다.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무쪼록 국민 모두가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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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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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을 야만인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않은 것 같다. 그들은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한다. 작은 나무와 그의 조부모를 보면서 느꼈다. 맑은 영혼, 순박함, 순수한 마음,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그들의 행복. 사람이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에는 사실상 똑똑한 부모나 많은 뒷바라지가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런 것은 올바른 인간이 아니라 성곤하는 인간을 만들기 위한 것일 뿐.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시키려면 무엇보다도 많은 사랑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올바른 가르침. 작은 나무에게는 것들을 주신 조부모님이 계셨다. 멋모르는 사람들은, 똑똑하지 못하고 늙은 조부모님 곁에 있을 때, 작은 나무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 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작은 나무는 조부모님 곁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기 때문에.

얼마전에 보았던 영화가 생각난다. 'I am sam'이란 영화인데, 이 영화에는 바보아빠가 나온다. 다른 사람들이, 지능 지수가 낮은 이 사람은 자식을 키울 자격이 없다면서 딸을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어떤가? 자식의 행복은 부모 곁에 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인데. 영화에서 그 딸은 결국 아빠와 살게 된다. 행복하게. 세상이치가 그런 것을. 자식은 부모와 만나게 되어 있다! 작은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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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에로스 4 - 완결
신조 마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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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스토리도 별로고 그림도.. 뭐 그럭저럭 볼만은 하지만 특출나게 예쁜 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풀이용 만화다. 이런 만화는 보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다. 청소년에게 유해적인 장면만 많이 나오고, 감동은 하나도 없고, 솔직히 이걸 보는 시간이 아깝다. 그나마 두 개 주는 별은 그림에 주는 것이다. 일본 만화는 멋지고 좋은 대작들이 많은 한 편 이런 삼류 만화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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