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토사
최근식 외 / 우리교육 / 1998년 10월
평점 :
절판


보통 향토사에 대한 연구는 그리 빛을 보지 못한다. 그러기에 대부분의 향토사 책들은 별로 재미가 없다. 학자들을 위한 책일 뿐인데 이 책은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사진과 만화를 넣는데에 인색하지 않다. 당신이 인천에 한번이라도 온다면 적어도 이 책쯤은 보고 와야 여행의 진국을 우려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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