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따라 리터러시의 개념이 상당히 다르다는점이 흥미롭죠. 고대에는 ‘문학과 학식이,중세에는 ‘라틴어가, 근대 이후에는 ‘모국어‘가리터러시 개념의 중핵으로 제시되고 있어요.여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역사적, 사회적맥락마다 리터러시에 대한 태도나 그에 대한가치 부여 방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불변하는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 따라적절한 의미가 구성돼온 것이죠. - P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