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E. 프랭클 지음 / 제일출판사 / 2000년 2월
평점 :
절판


인생의 의미는 신이 나한테 주는게 아니고, 우리가 신에게 대답해야한다는 게 요지였다. 작가가 아내를 수용소에서 잃어서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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