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18년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
어수갑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저자는 한동안 노인들을 위해서 일했는데, 그 부분 묘사한 것을 보면, 참 인생이 처량하게 느껴진다.사람이란 늙으면 다 저렇게 되는구나 싶어서, 읽고나면 좀 우울해 지는 책이다. 그러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