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새뮤얼 스마일스 지음, 공병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여러가지 좋은 글들이 많치만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는 '국가(정부, 독재자 또는 대통령, 법제도 등)가 이끄는데로 국민을 수동적으로 변화 시키기는 어렵다'는 것(아무리 좋은 법제도를 만들어 놓아도 아무도 지키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는것이다.)과 '국민들 개개인이 의욕적으로 실천, 절약, 극기의 행동(작가는 이를 SELF HELP-자조)을 하여야 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닫는다. 즉, 국민들 개개인이 자조의 마음으로 변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개인도 잘 살고 나라도 잘 되고, 전 세계가 잘 살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70년대「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운동이 책 읽는 동안 계속 생각이 났다.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모두들 쉽게 국가, 국회의원, 정부가 잘못되었다고 말들 한다. 따지고 보면 그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돈이 최고라는 생각,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태도, 불의를 보고 돌아서는 것들... 우리들의 좋은 점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나? 인정많고, 웃어른과 스승을 공경하고, 민족과 국가를 사랑하던 마음 등.. 이러한 것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모두 진부한것이라 생각되고 있는건 아닐까? 쉽게 욕만하고 지나치지 말고 나부터 달라지도록 해야한다.

나온지 100년이 더 넘게 지난 책 최근에 쓰여진 책들과 비교해서 오래 되었기 때문에 현실감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글을 읽다 보면 책의 인물들은 모두 현실에서도 볼수 있는 평범한(일반일들보다 환경이 좋치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다. 작가가 이러한 일반일들을 예로 든것도 일반인인 독자들도 자조의 마음으로 행동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닐런지... 좋은 책은 1000년이 지나도 좋타.

우리 국민 모두가 이책의 내용처럼 잃어버린 의식과 행동을 바꾼다면 우리도 지금의 부강한 나라들처럼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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