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사이쇼 히로시 지음, 최현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진리는 쉽고, 간단하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
이렇게 쉽고 당연한 이야기를 그것도 짜증날 정도로 반복해서 책까지 만들어 놓타니...

「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어릴때 즐겨 부르던 동요인데 지금(책을 읽고) 생각해 보니 정말 좋은 가사다.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계속 위의 노래가 생각이 난다. 왜 그럴까??? 이유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위 노래의 가사와 책의 주제는 동일하다.

주제가 뭐냐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자.

왜 그래야(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하냐고?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한 밑그름 이니깐

왜 그렇나고?
그참 꼬치 꼬치 잘 물어보네...

먼저 건강에 대해서 인간이 야행성이 된것은 전기 및 전구가 발명된지 약100여년 정도이다. 그로인해(저녁에 잠안자고 술먹고, 놀고, 아침이 되어서 잠자고) 인간의 여러가지 질병들이 더욱 많이 발생되었다구 추정함(공감이 감)

그 이전 까지는 정확하진 않치만 100만년정도 대부분의 인간들이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 왔다 그건...밤이 어두어 지금처럼 밝게 자유롭게 활동하기가 어려웠으니깐 그랬을 꺼다. 그러면서 인간의 신체는 아침형 인간에 맞게 진화 되어왔다고 주장한다.(지은이가 일본의사 임) 사실인지는 확인 불가능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추측컨데 그랬을것 같음

그래서 인간의 생활패턴에 의한 진화론적인 관점으로 보았을때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자연의 순리니깐 건강해 진다는 이야기.

나머지 행복과 성공에 대해선
아래 리뷰를 읽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