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F
시게마쯔 키요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으로부터 시디와 함께 선물 받았다. 일곱 편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었기에 아침 출근하기 전에 잠깐 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하루에 한 편씩 읽었다.

작가는 열 다섯가지 정도의 비타민이 있음에도 비타민F가 없기에 만들었다고 한다. 비타민과 같은 작용을 하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Family, Father, Friend, Fight Fortune... 'F'로 시작되는 ‘Fiction'을 쓰게 되었다.

일곱편의 소설들은 모두 난해하지도 않고, 무척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들이다. 이야기 하나 하나가 감동을 준다.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시간에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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