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루먼 지음/김이수 옮김
“맨큐의 경제학”을 읽고, 신문의 경제면을 보다 보면 뭔가 이상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 동안 느꼈던 궁금증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중국의 높은 경제 성장률과 무역흑자를 말하면서 미국은 중국화의 환율을 조정하기를 계속요구 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무역 흑자를 이야기 하지만 서비스를 부문을 주업으로 하는 홍콩을 합하면 경상수지는 제로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한다. 바꾸어 말하면 중국의 무역 흑자는 대체로 통계상의 착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본문 p.122)
궁금증뿐만 아니라 애매했던 고정 환율, 변동 환율의 개념까지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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